로고는 단지 이쁘기만 하면 될까요?
우리가 지금 잠깐 생각해보았을 때 떠오르는 로고들
나이키, 아디다스, 애플, 삼성, 현대...
모두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누구도 구현하지 못할 것 같은
대단한 형태들이 아닙니다.
조금만 생각해보더라도 로고는 이쁘기만 해서
되는 것이 아니라 그 조그만한 심볼안에
아이덴티티가 잘 녹아져 있어야되고
강렬한 임펙트와 스토리가 있어야됩니다.
심플한게 제일 어렵다는 말을 아실 것입니다.
애플이라는 기업은
심플함을 추구하지만 누구도
흉내낼 수 없습니다.
드라줌의 15년간의 응축된 기술과 노하우로
제작되는 디자인을 다른 업체들이 따라하지
못하는 이유입니다.
대충 보면 로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하지만
왜 드라줌의 리뷰에는 수십문장의 장문의 글들이
달리는 걸까요?
그 이유는 드라줌은 15년간 디자인뿐만 아니라
자체적으로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였으며
이 작은 심볼을 어떻게 사업에 효과적인 마케팅과
브랜딩의 요소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알기 때문입니다.
드라줌과 함께하신다면
단지 디자인이 아니라
고객님의 사업이 잘되실 수 있는데
초점을 맞추어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